[기사]대표 이인재변호사, 부대표 유현정변호사 외_감정 관련 인터뷰(2019. 11. 25. 한국일보) > 회원동정

지난 월례행사에 한국일보 김치중 기자님께서도 함께 참여하여

부대표이신 유현정변호사님(나음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의 발표를 들으셨습니다.

발표 후 의료사건에서의 감정제도에 관하여

대표이신 이인재변호사님 외 의변들과 말씀을 나누셨습니다.

의료사건 현장에서 의변회원으로서 느끼는 부분들은

감정제도에 관하여도 좀더 깊이있는 시각에서 바라보는 것이어서

기자님께서 귀기울여서 들어주셨습니다.

관련하여 기사까지 써주신 바 공유해 드립니다.

의료사건의 중대함은 어느 누구에게나 언제든 불시에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고,

그렇기에 좀더 좋은 방향과 좀더 나은 제도를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표님, 부대표님 및 기자님과 인터뷰하신 회원님들

고생많으셨습니다.

김치중기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리겠습니다.

2019. 11. 25.

편집이사 오지은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