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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표 박호균변호사] 국회세미나(의료감정의 실무상 문제점 및 입법적 개선방안) 참석(2023.12.15.)의변 부대표이신 박호균변호사님께서 2023. 12. 15.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의료감정의 실무상 문제점 및 입법적 개선방안'에 관한 국회 세미나에 참석하셨습니다.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기사로 대신합니다.
지난 월례행사에 한국일보 김치중 기자님께서도 함께 참여하여 부대표이신 유현정변호사님(나음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의 발표를 들으셨습니다.발표 후 의료사건에서의 감정제도에 관하여대표이신 이인재변호사님 외 의변들과 말씀을 나누셨습니다.의료사건 현장에서 의변회원으로서 느끼는 부분들은감정제도에 관하여도 좀더 깊이있는 시각에서 바라보는 것이어서기자님께서 귀기울여서 들어주셨습니다.관련하여 기사까지 써주신 바 공유해 드립니다.의료사건의 중대함은 어느 누구에게나 언제든 불시에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고,그렇기에 좀더 좋은 방향과 좀더 나은 제도를 고민…
의변 부대표이신 서영현변호사님께서 2019. 5. 30. 10시부터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진행된 ‘수술실 CCTV, 국회는 응답하라’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여하셨습니다. 주최측에서 찬,반으로 나누어 각 5분씩 10분의 토론자를 모셨는데 서영현 부대표님께서는 법조인으로서 중립적인 견해를 피력하셨는데 찬성측 논자로 포함되셨습니다. 의료에 관한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법조인으로서 고려해야할 점과 반대측에서 우려하는 부분에 관한 합리적인 해결방법 등을 정해진 시간 안에 날카롭게 지적해 주셨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의변 대표이신 이인재변호사님께서 환자 안전의 날(5.29.)을 맞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셨습니다. 환자 보호 및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환자 안전 제도 정착 및 활성화에 기여하신 공으로 위 표창을 수상하셨고, 김강립 복지부차관으로부터 표창장을 전달받으셨습니다. 의변 모든 변호사님들 모두 훌륭하신데 그 중 대표님은 위와 같이 모범을 보여주십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 변호사님과 의변 전체에게도 좋은 일이 많기를 바랍니다. 2019.5.30. 편집이사 오지은변호사.
의료문제를 생각하는 변호사 모임(이하 '의변') 대표이신 이인재변호사님(법무법인 우성), 부대표이신 유현정변호사님(나음법률사무소), 학술단장이신 정혜승변호사님(법무법인 반우)께서2019. 5. 18. (토) 09:30부터 진행되는 서울지방변호사회 변호사 의무연수 '의료법' 강의를 진행하실 예정입니다.메일로 안내된 이번 '의료법' 관련 강의에는 각 변호사님들께서 진행하시는 강의내용 및 구체적인 시간 등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이 날 강의는 전문연수 7시간 및 윤리연수 1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며,의변의 임원이신 위 변호사님들 외에 한림대…